Story CEM의 걸어온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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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 창업
2008년7월
한일을 중심으로 화학원료 및 섬유기계의 수출.
섬유 및 수지제품의 수입 사업을 시작. -
02 성장
2014년4월-
- 한국Kolon사의 폴리에스테르필름의 수입사업을 확대.
- 중국・베트남・멕시코등을 중심으로 섬유기계 및 설비의 수출사업을 확대
- 화학촉매의 정제,회수 및 새로운 화학원료의 제안을 강화함과 동시에, 세계각지의 고객사들과의 연계에도 힘을 기울임.
2018년
매출액100억엔 돌파
2020년
매출액120억엔을 돌파
2024년
한국향으로 일본사케의 수출사업을 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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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 미래
~We coordinate values with Ocean~
DX의 추진 x Reskilling에 따른 인재육성 x CSR을 통한 사회공헌
저희는 인재와 기술의 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존재함과 동시에 새로운 진화를 목표로 향해 나아가겠습니다.